어김없이 찾아온 아내와 함께하는 주말! 아내의 블로그 협찬으로 점심 식사 및 나들이 겸 성안당길을 방문했다.
신혼집을 마련하기 전(결혼 전) 데이트, 쇼핑을 위해 꽤 자주 방문했었는데 요즘은 뜸하게 방문했던 성안당길. 몇몇 상가들은 바뀌었지만 예전과 비슷한 모습이었고 젊은 사람들도 많아서 여전히 활기 넘치는 거리였다. 50년 정도 했다는 중앙모밀도 보였다.
아내가 임신 후 면을 좋아하는 입맛이 되어 다음에 한번 와보기로! 아내와 성안당길 데이트 한 컷!
그렇게 성안당길을 한 바퀴 둘러보고 도착한 곳은 협찬을 받은 스시마루이다. 한번 상가 자리를 옮긴 것 같은데 네이버 지도상에 업데이트가 안 되어있어 위치가 달랐다.
구 '소나무숲 요괴 마을'이라는 상가 자리에 스시마루가 있으니 혹시나 방문하려면 위치를 참고! 덕분에 의도치 않게 성안당길 구석구석 데이트가 길어졌다.
ㅋㅋ 스시마루 매장은 넓고 깨끗했다. 중앙은 스시 오마카세식 테이블로 되어있었고 근처에 일반 식탁 테이블 자리, 룸 자리...